2022.03.31 - [해외여행/미국 - 올랜도] - 올랜도 유니버셜 스튜디오 Day1 - 플로리다 파크 방문기 01 올랜도 유니버셜 스튜디오 Day1 - 플로리다 파크 방문기 01 유니버셜 스튜디오~ 내가 왔다앙~ 제가 묵은 호텔, 로열 퍼시픽 리조트에 대한 정보는 다 링크의 게시물에 넣어놨구요~ https://traveldiaryofjuly.tistory.com/m/182 올랜도 유니버셜 스튜디오 - 로우스 로열 traveldiaryofjuly.tistory.com 지난 글과 이어집니다!! 저는 하루에 두 개의 파크를 모두 오갈 수 있는 2파크 티켓을 샀기에... 호그와트 익스프레스를 타러 갑니다. 플로리다 파크 안에 있는 탑승구 이름은 킹스 크로스 스테이션! 무슨 원리인지는 모르겠지만, 벽 안으로..
유니버셜 스튜디오~ 내가 왔다앙~ 제가 묵은 호텔, 로열 퍼시픽 리조트에 대한 정보는 다 링크의 게시물에 넣어놨구요~ https://blog.naver.com/travel_july/223174339683 올랜도 유니버셜 스튜디오 - 로우스 로열 퍼시픽 리조트 후기 및 팁(익스프레스 티켓, 셔틀, 사물 올랜도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가기로 결정 했다면 이제는 어느 호텔에서 투숙할건지 고민됩니다. 호텔마다 ... blog.naver.com 유니버셜 스튜디오 방문기 시작합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참 애매한 규모예요. 하루만에 다 보기에는 크고, 이틀동안 보기에는 좀 작아요. 익스프레스 티켓이 있다는 가정하에 딱 하루 반! 할애하면 될 것 같습니다. 파크 지도도 첨부해주고! 물론 올랜도 플로리다 파크 어플이 있습..
여러분 헬로! 줄라이입니다. 저번 포스팅에서도 말했다시피, 나이아가라 미국폭포 쪽은 딱히 개발되지 않은 지역입니다. 관광지답지 않게 묘하게 썰렁하고 을씨년스럽달까요. 코로나+비수기 가 중첩되어 더 그럴수도 있겠지만요. 이전 포스팅이 궁금하다면 여기로! https://traveldiaryofjuly.tistory.com/m/177 나이아가라 폭포 1박2일 후기 (코시국, 미국폭포) 여러분 헬로 줄라이입니다. 나이아가라 폭포 보고왔어요. ㄷㅂ관광에서 1박2일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미국땅에 속한 폭포와 캐나다 땅에 속한 폭포, 이렇게 두가지가 있습 traveldiaryofjuly.tistory.com 따라서, 식당도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일단 퀄리티 호텔 (노란건물) 일층에 파파존스가 있..
여러분 헬로 줄라이입니다. 나이아가라 폭포 보고왔어요. ㄷㅂ관광에서 1박2일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미국땅에 속한 폭포와 캐나다 땅에 속한 폭포, 이렇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를 가운데 두고 저 건너편은 캐나다, 이쪽은 미국입니다. 미국에서 출발하는 경우에는 미국폭포 보고 캐나다 넘어가서 캐나다 폭포 보는 경우가 일반적이지만... 코시국인 지금은 캐나다 코로나 음성증명서 등을 요구해서 국경 넘어가는 과정이 순탄치 않은가봅니다. 캐나다는 못 건너가서 아쉬웠지만, 예쁘긴 예쁘더라구요. 자연이란... 어디서 봐도 예쁘지만 나이아가라 투어는 성수기인 여름에, 그리고 미국+캐나다 모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5월 중순 쯤부터 빙하가 얼기 전까지는 나이아가라 크루즈(유람선)을 운행..
여러분 안녕 줄라이입니다. 태국 다녀온지 약 3개월이 지났어요. 때문에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하지만 태국에서 오나파 디너크루즈를 탔던 기억은 잊으려야 쉽게 잊을 수 없는 기억이었습니다... 때문에 포스팅을 합니다. 낮에 왕궁 갔다가 디너 크루즈를 타러 리버시티에 왔습니다. 여러분 왕궁 낮에 가지 마세요. 과장 아니고 진짜 일사병 걸려서 쓰러질 뻔. 아무튼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리버시티 내의 태국 완바 디너 크루즈 사무실에 들어가면 명단 확인하고 표를 줍니다. 애초에 완파 크루즈는 정말 작은 배라서 표 바꾸는 것도 혼잡하지 않습니다. 크루즈 타기 전에 사진을 찍어줍니다. 배를 배경으로 하는 것도 아니라 굳이 여기서 사진을 찍어준다고? 하는 느낌이었는데... 나중에 보니 배 사진을 합성해 주더군요. ..
안녕하세요 줄라이입니다. 오늘은 먼저 딸랏 롯빠이 2 가는 법 포스팅을 할게요. 막상 가니 사람 많고 복잡하고 내리자마자 이런 저런 음식 파는 노점이 있어서 은근 헤메게 되더라구요... 그냥 내가 길을 못 찾는 거일수도 있고. 지하철 이용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희는 사람이 5명이라 그랩 이용해서 역 근처에 내렸습니다. 오실 때 알아둘 장소는 딱 세 곳입니다. 가장 가까운 지하쳘 역인 Thailand Cultural Centre, 그 근처에 있는 큰 쇼핑몰인 에스플라나드 랏차다, 그리고 목적지인 딸랏롯빠이 2. 지하철 타고 오시는 분들은Thailand Cultural Centre에 내리면 되겠고, 택시등등 이용하시는 분들은 에스플라나드 랏차다 이야기 하시는게 더 좋겠네요. 에스플라나드 랏차다(Esp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