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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헬로!
줄라이입니다.

저번 포스팅에서도 말했다시피, 나이아가라 미국폭포 쪽은 딱히 개발되지 않은 지역입니다.
관광지답지 않게 묘하게 썰렁하고 을씨년스럽달까요.

코로나+비수기 가 중첩되어 더 그럴수도 있겠지만요.

이전 포스팅이 궁금하다면 여기로!
https://traveldiaryofjuly.tistory.com/m/177

나이아가라 폭포 1박2일 후기 (코시국, 미국폭포)

여러분 헬로 줄라이입니다. 나이아가라 폭포 보고왔어요. ㄷㅂ관광에서 1박2일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미국땅에 속한 폭포와 캐나다 땅에 속한 폭포, 이렇게 두가지가 있습

traveldiaryofjuly.tistory.com


따라서, 식당도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일단 퀄리티 호텔 (노란건물) 일층에 파파존스가 있구요.
한국에도 있는 파파존스를 굳이 먹고싶지 않으시다면, 핫윙 전문점의 피자를(?!?!) 드셔보세요!

이 식당의 샐러드입니다. 딸기가 참 많지요?

근데 미국딸기는 참 맛이 없더라구요.
식감도 서걱서걱하고 달지가 않습니다.
딸기는 한국이 훨씬 맛있어요...
미국와서 굳이 먹지 마세요ㅜ

핫윙 전문점의 핫윙은... 한국인 입맛에 썩 맞지 않습니다.

갈릭허니윙인가 허니갈릭윙인가 랑 매운 윙 마일드한 맛으로 시켰는데... 음?

피자는 맛있어요.
일단 엄청 크구요, 치즈가 아주~ 가득가득합니다.

우리의 머릿속에 대충 추상적으로 있는 그 미국피자가 튀어나온 느낌이랄까???

여러분이 보편적인 한국인의 입맛을 가지셨다면, 이곳 anchor bar에서는 피자를 추천합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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