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랑카페 장르: 힐링/판타지 난이도: ★★★☆☆ (위 내용은 룸즈에이피셜, 아래는 내 주관적 의견) 여러분 하이염 줄라이입니다. 오늘은 낭랑카페 후기~~ 현금할인, 생일할인, 학생증 할인 등 있으니 필요하시면 확인 하고 가세요! 저희는 방린이 두명이서 했어요. (둘 다 방 두 개 해봄) 방린이 2명이었음에도 불구하고 16분 남기고 성공! 방린이들의 초반 감찾기용 입문 방탈출 혹은 친구 방탈출 입덕시키기용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낭랑카페를 하면서 느낀 점은 문제들이 매우 친절하다는 점! 처음부터 문제 및 자물쇠에 번호가 붙어 있어서 어떤 것이 문제인지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힌트는 아이패드로 무제한 제공되기 때문에 실패하기 어려운 테마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 벽에 붙어있는 사진들 보니 16분 남기고 탈..
안녕하세요 줄라이입니다. 요즘 갑자기 방탈출 카페에 맛이 들려서 열심히 하는 중입니다.오늘 방문한 곳은 건대 넥스트 에디션 2호점. 1호점 바로 옆에 있어요~ 장르: 판타지추천인원: 2~5 난이도: ★★★ 플레이시간: 60 분(이거는 제 주관x 넥스트 에디션 피셜 정보입니다.) 커튼콜은 프리미엄 테마라 2인 기준 4만8천원입니다. (3인 6만6천/ 4인 8만/ 5인 10만) 인스타그램/페이스북 좋아요 및 후기 이벤트 등등 약간의 할인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있으니 한 번 확인해보세요!저희는 방린이 2명 (둘 다 방 4개 해 봄) 조합으로 시간 조금 초과해서 클리어했습니다ㅎㅎ. 60분의 시간이 끝났지만 마지막 방 푸는 중이라 마저 클리어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넥스트에디션 2호점 직원분들께 감사인사 드립..
여러분 안녕 줄라이입니다. 오늘은 강남역에 맥주집 비어터치 갔다온 후기 쓸거에요. 들어가기 위해서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으로 올라가면 됩니다... 뭔가 무섭군. 메뉴판입니다. 참고하시구요, 메뉴판에 있는 맥주는 몇 종류 없어요. 맥주는 여기 말고 셀프로 따라 마시면 돼요. 저희는 안주 치즈 포테이토 시켰는데 맛있습니다. 맥주가 술술 들어가는 맛입니다. 맛있어요!! 기본 안주로 나오는 튀긴 스파게티 면... 이게 칠리소스에 찍어먹으면 그렇게 맛있더라구요. 대문짝만하게 사용 방법이 나와있긴 하지만, 직원분들이 한번 더 직접 설명해 주십니다. 웬 팔찌를 줍니다. 근데 이거 찍고 따라마시는 거래요. 신기... 나 이런데 처음 와봤어. 그래서 술 각자 마신만큼만 계산하기도 편합니다!! 여기가 맥주 셀프로 따라 ..
여러분 안녕 줄라이입니다. 태국 다녀온지 약 3개월이 지났어요. 때문에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하지만 태국에서 오나파 디너크루즈를 탔던 기억은 잊으려야 쉽게 잊을 수 없는 기억이었습니다... 때문에 포스팅을 합니다. 낮에 왕궁 갔다가 디너 크루즈를 타러 리버시티에 왔습니다. 여러분 왕궁 낮에 가지 마세요. 과장 아니고 진짜 일사병 걸려서 쓰러질 뻔. 아무튼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리버시티 내의 태국 완바 디너 크루즈 사무실에 들어가면 명단 확인하고 표를 줍니다. 애초에 완파 크루즈는 정말 작은 배라서 표 바꾸는 것도 혼잡하지 않습니다. 크루즈 타기 전에 사진을 찍어줍니다. 배를 배경으로 하는 것도 아니라 굳이 여기서 사진을 찍어준다고? 하는 느낌이었는데... 나중에 보니 배 사진을 합성해 주더군요. ..
여러분 안녕, 줄라이입니다. 제가 이번 휴가를 제주도에서 보내려고 제주도 풀빌라를 엄청 열심히 찾아봤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찾은 몇 곳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제주도 풀빌라를 찾고 계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실 숙박 후기 아니고 풀빌라 가고싶어서 인터넷에서 정보 모은 것 압축해서 소개하는 글이니 참고해주세요! 풀빌라인만큼 이미지는 수영장에 최대한 초점을 맞춰서 보여드릴게요~ 따로 예약 링크나 이런건 첨부 안할게요. 내가 어디 제휴하는 호텔예약 사이트가 있는것도 아니니... 나는 소개만 할테니 검색은 여러분의 몫... 1. 썸스테이 1박 35만원 ~ 42만원 (방: 201호) 제 로망인 집 안 수영장+ 수영장 통유리... 좋아 보이는 만큼 가격도 엄청나게 깡패입니다. 뷰가 끝내줍니다. 사진이 너무 ..
여러분 하이염 거의 3개월 만에 블로그 글쓰네요 휴~ 태국 갔다온지도 얼추 그정도 지났는데, 포스팅 언제하지... 다 까먹어서 포스팅 할 수 있으려나 아무튼간에 오늘은 따릉이타고 뚝섬이랑 서울숲 가서 놀다가 적당히 밥 먹을 곳 찾아서 뚝섬역 근처를 왔습니다. 거기서 발견한 훠궈하오 후기 포스팅! 위치는 이따가 맨 아래에 지도 첨부해줄게요ㅎ 창문 밖으로 흘낏 보는데 회전초밥집처럼 뭐 돌아가고 있어서 밖에서 한참 서성였습니다. 런치세트도 있긴 한데 이미 저녁먹을 시간이라 이건 못 먹고... 탕은 4000원? 그럼 이게 다가 아닐텐데 다른 재료를 넣으면 도대체 얼마가 나오는 것이며 요리는 어떻게 나오는 것이며 어떻게 먹는 것 인가... 진짜 앞에서 메뉴판 보면서 한참 고민했습니다. 카카오맵 평점이 괜찮길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