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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줄라이입니다. 오늘은 나나역 근처 ZANZI BAR 라는 곳을 소개해보려고합니다. 밥이랑 술이랑 같이 먹을만한 곳을 찾다가 가격이랑 후기가 제일 괜찮은 곳으로 고른 곳이 여기예요. 라이브 바를 한 번도 안가봐서 어떨지 몰랐는데 너무 좋았어요. 일정이 한 일주일 정도 되었으면 두번 정도는 더 방문했을 것 같았습니다.




입구에 메뉴판이 있어서 한번 쓱 보고 들어오실 수도 있습니다. 다만 주의해야 할 것은 계산서에 서비스 차지 10%랑 세금 7%가 붙어서 나온다는 것! 메뉴판에 가격 자체는 비싸지 않지만, 그 가격에서 17%정도가 더 붙어서 나옵니다... 대신에 팁은 따로 받지 않습니다. 이 점만 알고 가세요. 저희 계산서보고 엄청 당황했거든요.



사람이 꽤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앉을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5명이라는걸 감았했을 때 굉장히 다행이었죠.ㅎㅎ 들어가자마자 SHAPE OF YOU를 부르고 계셨습니다. 후기에 공통된 점이 공연과 음식의 퀄리티 모두 괜찮았다는 것이었어요. 진짜 공연 너무 좋았습니다. 막 들어갔을때는 우리 모두 아는 유명한 팝송 (마룬5 등등)을 부르고 계셨고요, 마감이 다가오면서 점점 모르는 노래 쪽으로 흘러갔습니다.




우리 테이블 보고 엄청 호응 좋다고 좋아해주셨습니다... 나와서 노래 한 곡 부르겠냐고 했는데 못불러서 아쉬웠습니다. 내가 노래 잘불렀으면 벌써 춤추면서 세 곡 부르고 앵콜하고싶어서 난리났다.ㅠㅠ 근데 어떡해요 난 노래방 가도 40점 나오는걸

실제로 손님들도 노래 몇 곡 불렀습니다. 저 날 생일이셨던 여성분이랑 그냥 노래가 부르고싶으셨던 것 같은 남성분이랑. 그 분들이 부른 노래는 무슨 노래인지 모르겠는데 잘부르시더라구요. 부럽. 나도 잘불렀으면 불렀다고ㅠㅠ 노래 자신있으신 분들은 한 곡 하세요. 재밌는 추억이 될 것 같아요. 




메뉴판은 다 못찍었어요. ㅎㅎ 대충 가격대 한 번 보시라구 찍어옴^>^



우리가 뭐뭐 시켰더라... 똠양꿍이랑 팟타이랑 모닝글로리 시켰던 것 같아요 아마. 그리고 각자 칵테일 1잔씩! 맥주 마신 친구도 있었고요.

근데 무슨 요리에 있었던건는지는 모르겠는데 제가 아주아주아주 매운 태국 고추를 먹었거든요, 저 진짜 울었음. 눈물 콧물 쏟아내면서 울었습니다. 진짜 개매움. 엄청매움. 제가 매운거 못먹기는 하는데 매운거 먹었다고 운거는 처음이거든요... 정말 엄청 매워요... 조심해요.



그리고 이거는 디저트로 먹은... 무슨 케이크랑 아이스크림이었는데. 암튼 맛있었습니다. 케이크 엄청 부드럽더라구요. 5명이 디저트로 저거 하나 시켜서 먹다보니 순식간에 사라져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태국 방콕 여행중이신 분들, 여기 꼭 한번 들러보세요! 정말 후회 안할겁니다. 가게 자체도 나무가 잘 어우러져서 너무 예쁘고 분위기 있고요, 공연도 너무 흥겹고 재밌습니다. 제가 그렇게 흥많은 사람이 아닌데도 너무 좋았어요. 시간이 많았다면 꼭 꼭 다시 방문했을거예요.



영업시간은 오후 5시부터 새벽 1시까지! 술 뿐만 아니라 식사도 하기 괜찮아요! 술이랑 식사 겸해서 같이 하기도 괜찮고요. 진짜 진짜 강추!!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여러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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