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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하이염 줄라이입니다. 오늘은 건대에 비교적 최근에 오픈한 감성타고 후기를 쪄볼거예요. 사실 작년 연말에 갔는데 이제야 씀ㅠㅠ




지도를 첨부합니다. 자세한 위치는 지도 참고~



외부 계단을 통해 올라가면 됩니다.



브레이크 타임 없이 12시부터 밤 10시까지 영업하고, 브레이크 타임은 따로 없다고 합니다. 라스트 오더는 9시라고 하니 참고하세요!



들어가자마자 알 수 없는 거대한 태엽 시계 조형물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별 의미 없이 그냥 감성타코라는 이름에 걸맞게 감성적이어보이려고 놓은 것일까요?



그 다음에 눈길을 사로잡은건 진짜 개넓습니다... 엄청 넓습니다... 웬만하면 웨이팅 안할 것 만 같은 크기... 연말 분위기도 나고 좋더라구요. 공간도 넓으니 괜히 파티하는 기분



창밖으로 유료 무인 주차장 안내판이 보입니다. 주차요금 20분에 천원... 깡패네요. 방문객은 방문처에서 할인을 받으라고 합니다.



냠냠 에이드~



제가 감성타코는 여기가 처음인데 또띠아랑 재료랑 따로 나오고, 알아서 또띠아에 재료 얹어서 나만의 타코를 만들어 먹는거더라구요.



새우 고기 소스 다 내맴대로 내 취향대로 넣어서 먹으면 됩니다.



요로케^^



이렇게 아예 다 조리되어서 나오는 메뉴도 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는 아래거보단 위에가 맛있었네요. 위에게 살짝 더 달달하고 느끼했던 것 같습니다. 근데 사실 오래돼서 기억이 잘 나지는 않음ㅠㅠ



저희는 사람이 5이라 푸짐~ 하게 시켜먹었습니다.



5명이서 8만원이면 괜찮죠? 깔끔하고, 접근성도 좋고 가격도 나쁘지 않고 맛도 좋았어요. 다음에 또 방문해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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