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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줄라이입니다. 알바갔다가 동생님께서 홀리카홀리카 세라마이드 크림 사오라고 심부름 시키셔서 헐레벌떡 다녀왔습니다. 매장이 많지 않은 홀리카홀리카지만 다행히도 강남역 지하에 매장이 있었습니다.

크림만 사오라했는데 세트 삼. 크림 하나가 2만2천인데 지금 이거 세트사면 같은 가격에 로션본품 + 크림 본품이라길래?^^; 안 살 이유가 없죠?

패키지 짱 귀엽게 생김ㅜㅜ 님들 저 사실 홀리카홀리카 잘 안가여 일단 매장이 있어야 가는데 매장이 넘 적음ㅜㅜ 그리고 이거 머 전 안써서 모르겠는데 동생이 이거 콕 찝어서 사오라고 한거보면 좋은가봄. 솔직히 비슷한 세라마이드 올리브영만 가도 파는데. 하여간 까다로움;

스티커 개귀여움... 이건 내가 가져야지ㅋ 니는 크림만 사오라고 한거니까ㅋ

귀여운 샘플도 붙여줬음.

바디크림도 욕실에 놓고 내가 듬뿍듬뿍 써야지^^ 니는 얼굴에 바르는거만 사오라한건데 내가 같은가격에 이만큼 더사온거니까ㅋ

같은 라인으로 샘플도 챙겨주심ㅋ 그리고 지금 만오천원 이상 사고 신규회원 가입하면 립스틱도 줌. 그래서 골라왔는데 엄마가 엄마 사다준걸로 알고 좋아하셔서 그냥 드리는걸로... 나 쓸라고 했는데^^...
이상 세트 패키지가 귀엽길래 사진찍은김에 한 번 써본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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